뭐 아일랜드를 여행하는것보다는 학회 참석이 주 목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일랜드를 다녀온 소감이다..


싼 가격으로 루프트한공을 이용하여 독일로 고고씽 했습니다.ㅎ


독일에서 면세점을 지나가는데 너무 죄다 독일 마크만 찍혀져 있다. 뭐 사지는 볼거리가 한국의 면세점 보다는 적다는 점이 좀 아쉽게 남았다. ㅎ 근데 유로가 너무 비싸서.ㅠㅠ

아일랜드 더블린에 도착하였는데 조그마한 집들이 많이 보였다. 음.. 예를 들어 제주도 같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400년의 지배를 받았으니 많이 발전을 못한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있어 보기 좋았다.


우리는 자동차를 빌려 돌아다녔다. 멀리서 다가오는 버스를 보자마자 카메라를 꺼내 셔터를 눌렀다.
아일랜드에는 이처럼 2층 버스로 되어있으며 관광지를 1일 코스로 투어하는 시스템도 잘 되어 있다.
알아보기만 하면 싼 가격에 많이 돌아 다닐 수 있다.


차 뒤에 동그랑땡이 4개~!! ㅋㅋ 여기서는 택시가 벤츠를 타고 다닌다.. 완전 좋은 벤츠...
우리도 아우디를 빌리긴 했지만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차를 빌려도 한국과 거의 비슷한 느낌?! 비슷하다. ㅎ 근데 운전하는데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처음 적응하기가 좀 어려웠지만. 하루정도 운전 하다보면 금세 적응하여 잘 돌아 다닐 수 있다.

한가지 원형 교차로에서 운전 할때는 오른쪽에서 오는 차가 무조건 1빠다 !! 다 상관 없다.. 오른쪽에서 오는 차가 있으면 일단 Stop 한 후 오른쪽에서 오는 차를 보낸 후에 지나간다.

거리에서 주차 할 때도 주차 티켓을 꺼낼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래 사진처럼 된다.

주차 요금을 내지 않고 무단 주차 할 경우 앞 바퀴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 버린다.. 우리 나라는 그냥 끌고 가버리는데..ㅎ


더블린에 오면 무조건 들려야 하는 관광지 1순위.. 기네스 공장이다!! 물론 미성년자는 어렵겠지만... 기네스 공장에서 맨 위층으로 올라가면 티켓으로 기네스를 한잔 얻어 먹을 수 있다. 맛은 아주 좋다..ㅋ
물론 한국에서도 기네스를 자주 먹는 편이지만.. 느낌이 남달라서 그런지.. 더 진하게 느껴졌다.ㅎ
기네스 기념품 파는데.. 정말 종류가 엄청 나게 많았다.. 여기서는 조지기네스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였었다.. 그래서 광고 보고 느낀게.. 기네스의 힘은 엄청 나구나~ 느꼈다.

성당이다.. 다른곳은 대부분 유료이지만 이곳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였다.


아일랜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천주교를 믿는다.. 그래서 그런지 성당이 엄청 화려했다.ㅋㅋ
들어가서 느낀건데.. 그냥 웅장하구나~~





영화 Once에서 촬영했던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목격하였다.
근데 날씨가 좀 쌀쌀해서 그렇게 많이 붐비지는 않았다.

돈도 안주고 막무가네로 사진 촬영! ㅋㅋ 초상권 죄송요!^^

 


 

 

이곳은 더블린에서 3~4시간 걸려 도착한 곳인데 모허 절벽이다. 클리프오브 모어 인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으로 검색 하면 된다.ㅎ
정말 여기 가면 와~~~ 소리밖에 안나온다.. 멀리 펼처진 대서양도 굳이지만...
절벽의 높이가 200m가 넘는다고 하니.. 세계적인 명소라 정말 느낌이 남달랐다.
근데 날씨가 많이 안좋아 대서양의 수평선을 보지는 못했다.

다른 사진들도 구경



이제 2탄을 빨리 써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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